[
테케번호: {
채점결과: '맞았습니다',
소모시간: 000ms,
메모리 사용량: 00KB
}
1: {
result: '맞았습니다',
time_usage: 1424,
memory_usage: 124593
}
]
제출에 테스트 케이스별로 넣을지? → 중복이 많이됨
채점 결과 테이블을 하나 생성해서 외래키로 넣을지? → join이 많아짐
제출에 json 데이터로 저장하는 방법도 있음 → 이 방법이 정규화에 어긋나긴 하지만, row을 많이 만들지 않고 저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이 방법으로 만들기로 결정하였습니다.